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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글로벌 수출 강국으로 도약 중

johnchung 2025. 8. 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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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과 함께 ‘K-방산’도 전 세계에서 찾아온다는 표현이 실감 나는 시점입니다. 최근 한국 방위산업은 수출 호조를 넘어 ‘수출 질주’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주요 방산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빅 4 기업의 수주잔고는 총 94조 9천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상방산 수주만도 31조 4천억 원, LIG넥스원은 약 20조 원, 현대로템 18조 8천억 원, KAI도 24조 7천억 원에 이르는 수주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호조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갈등 등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로 각국의 국방 예산이 확대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출처: 경향신문

 

KF21 출처:청아람
kf21-출처:청아람
해군전함 출처:청아람
해군전함 출처:청아람
K9 자주포 출처:청아람
K9 자주포 출처:청아람


전 세계로 향하는 한국 무기 시스템들 — 탱크·포·헬기까지 다양화

1. K-2 ‘흑표’ 전차

폴란드를 중심으로 180대 규모의 K-2 전차 수출 계약이 체결되었고, 이 가운데 약 117대를 한국에서 제조하며 나머지는 폴란드 현지 생산을 추진 중입니다. 계약 규모만 약 60억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유럽 내 전략적 공급자로 한국을 부상시켰습니다.

2. K9 자주포 및 K239 ‘천무’ 다련장 로켓 시스템

한화의 K9 자주포는 폴란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이집트 등에 판매되었으며, K239 천무 역시 UAE·사우디·폴란드에 수출되어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3. FA-50 경공격기

KAI는 필리핀에 FA-50 전투기 12대를 2030년까지 공급하는 약 7,128억 원(≒ 712.8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과거 2014–2017년 도입에 이은 추가 계약입니다.

4. 헬리콥터(수리온)

KAI는 이라크 정부에 KUH-1 Surion 헬리콥터 2대를 2029년까지 납품하는 약 1,3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5. 함정 및 선박 전력

한화오션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조선소를 확보해 미 해군 함정 정비 및 수리 계약을 수주했고, 2030년까지 해외 군함 매출 약 4조 원 달성을 목표로 활발한 국제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출처: 로이터


수출 실적 급증: 통계로 본 성과

  • 방산 수출 실적: 2022년 약 173억 달러(역대 최대) → 2023년 약 135억 달러 → 2025년 현재 연간 약 140억 달러 수준, 세계 10위권 수출국으로 부상 .
  • 수출 목표: 정부는 2027년까지 방산 수출 200억 달러, 세계 4대 방산 수출국 도약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 기업 실적: 2024년 기준 방산 관련 31개 상장 기업의 매출은 ₩43.1조(약 303억 달러), 전년 대비 16% 증가. 영업이익도 세 배 수준으로 확대.
  • 캐나다 CBC는 한국 방위산업을 “관세 무풍지대에서의 수출 호조”라고 평가하며, “호주·폴란드 등과의 계약을 통해 글로벌 방산업계에서 급부상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K-팝’과 닮은 성장 전략: 상품 경쟁력 + 맞춤형 수출

한국 방산이 최근 각광받는 핵심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수한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
  • 납기 빠른 공급 체계
  • 기술이전 및 현지 생산 포함한 맞춤형 패키지 제공
    → 특히 폴란드(K2), 루마니아·폴란드(K9·천무) 사례에서 기술 이전 및 현지 생산 비중 강조.

이러한 전략은 K-팝이 전 세계 젊은 층의 취향에 발 빠르게 반응한 것처럼, K-방산도 각국의 요구와 현실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시장을 공략한 사례입니다.


기회와 도전: 지속 성장을 위한 과제

  • 지정학적 불확실성 → 수요 확대: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등으로 방산 수요 증가
  • 공급망 리스크 및 경쟁 심화: 글로벌 경쟁 심화 속 대응 필요
  • 정치·외교 요소: 미국산 엔진 의존 등으로 인한 제약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KF-21 전투기의 엔진 협력에 있어 롤스로이스 등과의 협의도 진행 중

마무리: 글로벌 시장에서 빛나는 K-방산

2025년 현재, K-방산은 수출, 기술력, 전략적 제휴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K-팝이 문화로서 세계를 사로잡았다면, K-방산은 실질적 안보력으로 세계 무대에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셈입니다.

앞으로 2027년까지 수출 200억 달러, 세계 4대 무기 수출국 진입이라는 정부 목표가 실현된다면, K-방산은 한국 경제와 외교 전략 모두에 중대한 기여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요약정리


항목 주요 내용
수출 실적 2022: 173억 달러 → 2023: 135억 → 2025: 140억 달러 수준
수주잔고 빅4 기업 합계 약 95조 원
주요 수출무기 K2 전차, K9 자주포, K239 천무, FA-50 전투기, 수리온 헬기, 군함 등
전략 포인트 성능 대비 가격 경쟁력, 맞춤형 패키지, 기술이전·현지 생산
목표 2027년까지 방산 수출 200억 달러, 세계 4대 수출국 도약
리스크 글로벌 경쟁 심화, 공급망 불확실성, 기술/정치적 제약 존재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11349074

 

세계4강 정조준 … 진격하는 K방산 - 매일경제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갈수록 커지자검증된 성능·빠른 납기 K방산 인기 '쑥'현지 특성 맞춘 무기 수출해 눈부신 성과

www.mk.co.kr

https://simtos.org/kor/media/info_view.do?BIdx=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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