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정보

장바구니 물가 체감과 통계청 물가 상승률의 괴리

johnchung 2025. 9. 6. 08:0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장사가 안된다. 경제활동이 어렵다. 등 여러 가지 문제를 토로하는 분들이 많아서 조사해 보았습니다. 이에 따른 대응책이 어떤 게 있을지도 찾아보았습니다. 

 

1. 한국 경제, 여전히 ‘0%대’ 저성장 국면

  • **KDI(한국개발연구원)**는 2025년 경제성장률을 **0.8%**로 전망했습니다. 건설투자의 부진과 통상 여건 악화가 주요 요인이고, 2026년에는 내수 회복세로 1.6% 성장이 기대된다고 합니다.
  • 농협미래전략연구소도 KDI와 비슷하게, 추경 편성과 한미 관세 협상이 있었지만 경제성장률은 0%대에 머물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 현대경제연구원은 더욱 비관적으로, 2025년 성장률을 **0.7%**까지 낮춰 전망했습니다. 이는 수출과 소비, 투자가 모두 침체되어 ‘절대 수요 부족’ 상황에 빠진다고 분석했습니다.

요약: 2025년 한국 경제는 0%대의 초저성장 국면이 확실시되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회복 기대는 있으나 큰 폭의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2. 물가는 비교적 안정, 그러나 체감은 다를 수도…

  • 현대경제연구원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025년 연간 1.7%**로 전망했습니다. 작년 2.3%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 물가 안정의 요인으로는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하락, 공급 측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그리고 수요 둔화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도 낮아진 점이 꼽힙니다.

체감 차이: “실제로는 장바구니 부담이 크다”는 목소리가 많은 이유는 중저가·일상품목의 상승, 고물가 경험에 대한 민감도, 그리고 소득 정체 등이 체감 인플레이션을 더 높게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소비·투자·건설·수출… 모든 부문이 부진

  • 민간소비는 2025년 연간 기준 0.9% 증가로, 전년 1.1%보다 둔화될 전망입니다. 상반기 0.6%, 하반기 1.2%의 상저하고 구조를 보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설비투자도 상승률이 2024년 1.6%에서 **2025년 1.2%**로 낮아지고, 하반기에는 역기저 효과로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 건설투자는 2025년 연간 –6.1%, 2024년 –3.0%에서 더욱 악화되어, 민간 중심의 회복은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 수출은 –4.0%, 수입은 –0.5%, 무역수지 흑자 폭도 줄어들어 276억 달러로 전망되며, 경상수지는 490억 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현대경제연구원

4. 고용 시장, 청년층 타격 심각

  • **2025년 실업률은 3.3%**로 전년 대비 상승할 전망이며, 특히 청년층 실업률이 더 악화될 수 있음이 지적됩니다.
  • 신규 취업자 증가 규모는 전년 약 16만 명에서 15만 명으로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 실제로 산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의 일자리 감소가 컸고, 서비스업에서만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5. 국민 체감 – ‘밖에 나가기 어려운 분위기’와 현실

  • 최근 주변에서 밖으로 잘 안 나간다는 소식은 가처분소득 감소, 소비 심리 위축, 사회적 분위기 둔한 움직임 등이 복합된 결과로 보입니다.
  • 남편 세대 퇴직 증가, 늘어난 가정 내 시간은 필연적으로 가계 재정 압박, 소비 위축, 정신적 스트레스와 연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물가 상승과 대출 이자 부담, 높은 금리, 수입품 중심 상승 등은 실제 생활에서 더 ‘심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6. 현실적 ‘생활 전략 제안’

재정적 대응

  • 지출 점검: 꼭 필요 없는 구독서비스, 외식 등의 비용부터 정리.
  • 금리 변동 대응: 고정금리 대출 우선 상환, 저금리 상품 재조정 필요.
  • 정부 정책 활용: 소상공인·노인 지원금, 긴급복지, 에너지 바우처 등의 활용.

심리적·커뮤니티 대응

  • 가정 내 소통 강화: 경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역할 나누기.
  • 마을/동네 커뮤니티 적극 활용: 물물교환, 공동구매, 육아 공동체 등 연대 강화.
  • 소소한 취미 유지: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실내 운동, 독서, 온라인 문화 등.

중장기 계획

  • 스킬업: 온라인 강의, 공공 평생학습 등으로 재교육 기회 활용.
  • 부업/프리랜스: 배달, 온라인 튜터링, 재능 기반 활동 등 부수입 창출 기회 고려.
  • 소비 대체: 중고 거래, 공유 경제(공유차/공유도구 등) 적극 활용.

맺음말

2025년 9월 현재 한국 경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여줍니다:

  • 초저성장(0%대), 소비·투자·수출 전반 부진
  • 물가 안정은 유지되나, 체감은 다를 수 있음
  • 고용시장 특히 청년층 위축
  • 국민 체감은 “밖에 나오기 힘들다”, “지갑이 가볍다”는 목소리 확산

이럴 때일수록 가족과 지역 단위의 연대, 재정 전략, 심리적 안정, 중장기 대비가 중요합니다. 경제는 순환하고, 위기에는 기회도 있습니다. 여러분과 주변 모두가 조금이라도 더 안정적이고 탄탄한 일상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https://johnchung.tistory.com/107

 

AI 미래 한국 사회, 늘어난 수명과 일자리 현실의 모순

한국 사회는 빠른 고령화와 평균 수명의 연장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55세 전후로 은퇴를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이제는 100세 시대가 현실이 되면서 최소한 70세

johnchung.tistory.com

https://johnchung.tistory.com/81

 

🇰🇷 이재명 정부의 AI 산업 전략, GPU만으로는 부족하다: 한국형 LLM을 위한 현실적 해법

🇰🇷 이재명 정부의 AI 산업 전략, GPU만으로는 부족하다: 한국형 LLM을 위한 현실적 해법“AI는 인류의 미래를 바꿀 핵심 기술입니다.대한민국은 더 이상 추격자가 아닌, 선도국이 되어야 합니다

johnchung.tistory.com

https://johnchung.tistory.com/80

 

🇩🇪 독일을 기술강국으로 만든 핵심! 마이스터 제도란 무엇인가?

“마이스터(Meister) 제도가 있었기에 독일은 무너지지 않았다.”독일 전 총리 헬무트 콜지금 세계는 독일을 '기술과 제조의 나라'로 부릅니다.벤츠, BMW, 폭스바겐 같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 지멘

johnchung.tistory.com

https://johnchung.tistory.com/78

 

📉 한국의 고급 기술자들이 거리로 내몰리는 현실: 40~50대 베테랑 전문가의 퇴장

📉 한국의 고급 기술자들이 거리로 내몰리는 현실: 40~50대 베테랑 전문가의 퇴장"23년간 게임 서버를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위기를 이유로 희망퇴직을 권했고, 결국 쫓겨났습니다."이 말

johnchung.tistory.com

 

 

📌 좋아요 &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