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GS건설 컨소시엄 무산 후 서울시가 재정사업으로 전환하여 2026년 초 기재부 '신속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현상: 예타 통과 발표 이후 현장이 멈춰 선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기본계획 수립, 총사업비 협의, 실시설계 등 행정적 후속 절차가 최소 2~3년 소요되기 때문입니다.전망: 실질적인 착공은 2028년 전후, 개통은 2032년 이후로 예상되며, 공사비 증액 협의와 예산 확보 여부가 향후 사업 속도를 좌우할 핵심 변수입니다.1. 위례신사선 잔혹사: 민자 파탄에서 재정 전환까지위례신도시는 2008년 개발 계획 발표 당시부터 '위례신사선' 철도망 구축을 약속받았으나 18년 넘게 희망고문이 이어졌습니다.삼성물산 포기 (2016년):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최초 제안자 탈퇴.GS건설 컨소시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