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에서 "4대째 의사 집안"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던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드러나며 거센 논란 중심에 섰습니다. 초기 "사실무근" 대응에서 친일 행적 인정 및 자필 사과문 발표까지, 논란의 발단부터 재산 환수 쟁점까지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1. 사건의 발단: "4대째 의사 집안" 방송 발언방송 언급: 하영은 예능 프로그램 및 유튜브에 출연해 "증조할아버지 때부터 4대째 내려오는 의사 집안이며, 증조부께서 한양 최초 양의원을 개원해 고종 황제를 진료했다"고 언급했습니다.네티즌의 추적: 발언 이후 누리꾼들에 의해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의사 안상호(1872~1927)라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과거 행적이 발굴(이른바 '셀프 파묘')되면서 친일 의혹이 불거졌습니다.2. 밝혀진 증조..